1. 알렉산더처럼 왕
알렉산더처럼 왕은 해쉬 스완의 두 번째 EP 앨범 [Alexandrite]에서 간판 곡인 곡이다.
보통 이 곡이 좋은이유로 비트와 그레이라고 한다. 특히 비트와 잘 어울리는 가사가 더 이곡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그리고 그레이의 Alexander Wang Wang Wang Wang부분이 해쉬 스완과 잘 어울린다.
2. Teenage in closet
Teenage in closet은 Hash Swan 1st LP "Silence of the REM"의 간판 곡이다.
최근에 뮤비도 나왔는데 곡과 매우 잘 어울린다. 작사 : Hash Swan, JAMIE 작곡 : TOIL, Kooky
이번 앨범에서는 해쉬 스완이 꿈에서 일어나는 일을 적었는데, 특히 비트와 중독성 있는 가사는 이 곡의
주요 포인트이다.
3. 쇼미 더 머니 6 영비, 올티, 해쉬 스완, 킬라그램, 행주 - 요즘 것들 (TEAM 지코 & 딘)
요즘 것들은 쇼미 더 머니 6 음원 미션에서 팀 지코&딘에서 만든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비트가 정말 중독성이 전다. 이 곡을 들을 때 가사보다는 비트에 집중하면 좋다.
그리고 요즘 것들 이래서 안돼요~ 같은 반복적인 가사가 이 곡이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4. Bition Boyz · Hash Swan, ASH ISLAND, 김효은 Keem Hyo Eun, CHANGMO
Bition boys는 초기 비션 보이즈 멤버인 김효은, 창모, 해쉬 스완과 새로 합류한 애쉬 아일랜드가 합작한 곡이다.
이 곡은 비션 보이즈의 위대함을 알리는 곡이다. 매번 이 4명이 같이 만든 곡은 항상 띵곡인 듯하다.
나름대로 따라 부르기에는 난도가 높은 곡이다. 특히 해쉬 스완 부분은 정말 따라 부르기 힘들다.
그래도 듣다 보면 중독성이 드는 곡이다.
5. 5분만
5분 만은Hash Swan 1st LP "Silence of the REM"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Teenage in closet과 같은 앨범에 들어있고, 이번 앨범에서 눈에 띄는 곡들 중 하나이다.
우리가 평소에 엄마에게 5분만 더 잘래~라고 하는 것처럼 원하는 꿈을 더 꾸기 위해서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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