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 청소년이며, 블로그 또한 취미로 운영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보통 화, 목요일에는 영어학원을 가고, 월, 수, 금요일은 수학+과학 학월을 다닙니다.
저는 제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학원을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공부하는 시간은 많은 편입니다.
이제부터 요즘 청소년들의 성적에 대한 고민을 알려드리겟습니다.
성적 고민
보통 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성적에 따라서 대학과 잔로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 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
때문에 각종 고민들중 성적 고민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도한 성적 고민이 많은 편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나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성적에 대한 고민은 1. 부모님의 큰 기대감 2.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한 걱정 3. 자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1. 부모님의 기대감은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애는 참 똑똑해, 과고나 서울권 갈 성적이 돼) 이런것 같이 말이죠.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를 공부시킬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만
제 친구들의 부모님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빡세게 시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 상위권이 치열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하위권은 기대를 하지않고, 최상위권은 알아서 잘 하기 때문이죠.
( 해결방안): 1. 아이가 진로와 꿈을 찾도록 도와주시고, 이야기를 자주 하세요.
2. 너무 몰아부치지 마시고, 휴식을 주시돼, 당근과 채찍을 잘 조합해서 쓰세요.
당근만 주면 게을러지고, 채찍만 사용하면 삐뚤어 진답니다.
2.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한 걱정
아이들은 철이 들기 시작하고, 현실을 알아갈때 부터 진로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시작힙니다.
때문애 큰 스트레스를 받기 쉽죠. ( 난 커서 뭘 먹고 살지? 내 꿈은 뭘까? )
그리고 만약에 진로가 확고하게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고 그 꿈으로 가는 길을 아는것은 힘이 듬니다.
( 해결방안): 1. 만약 꿈으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한다면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게 좋습니다.
2.자신의 진로도 찾지 못하였다면 직업 체험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과목등을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3. 자신의 욕심은 보통 중, 상위권에서 가장 치열하게 일어납니다.
한 2,3,4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욕심이 생성 되기 수월함니다. 욕심은 때로는 큰 힘이 되기도 하지만
욕심이 많이 생기면 반대로 자신을 혹사시키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깍는 도구 됩니다.
이럴때는 욕심을 강제로 제거하려고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어떻게 해야 없어 질까요? 이때는 졸업을 하거나, 최상위권( 1등급)을 받아야 됩니다.
또는 성적에 관심이 없어지면 되죠.
(해결방안): 1. 부모님들은 아이가 해쳐나갈때 힘이 들지 않게 최대한 도와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른 방법으로 사라지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저는 운동, 미술, 음악, 독서등의 취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명언: 부모는 멀리보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만 보라고 한다.
부모는 함께 가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서 가라고 한다.
부모는 꿈을 꾸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