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페렴에 관한 좋은 속보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50대 남성이 2월 12일 퇴원했다.
명지병원은  1월 26일부터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가 이날 오후 1시 30분에

퇴원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롤 입원한 환자가 퇴원한 경우는 이번까지 총 5번째 입니다. 

( 2월 5일 2번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1번 환자(35세 여성, 중국인), 4번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11번 환자(25세 남자, 한국인)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진된 코로나19 환자는 총 28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로

우한 페렴은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사스, 메르스)에 비해서 치사율은 583명중 17명이 사망하여서

3% 정도로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스 9.6%, 메르스 34.5% )